[드라이기 추천]JMW 드라이기 추천 모델 MG1700 / MG1800
드라이기는 우리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가전제품이다. 그런데 보통 드라이기를 구매하러 가면 그냥 가격만 보고, 바람 한번 켜보고 사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바쁜 아침에 머리를 말려야 하는데, 드라이기 바람이 약해 덜 말린 적이 있지 않은가? 스타일링도 느리고, 겨울엔 감기에 걸릴 수도 있다.
그래서 2~3만 원대의 저렴한 드라이기보다는 조금 더 투자해서 5~6만 원대의 드라이기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내구성도 더 좋고, 안전하고, 바람도 세기 때문에 금방 머리를 말릴 수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JMW BLDC MG1700과 MG1800에 대해서 다뤄보고자 한다. 색상 때문에 모델명이 다르므로 크게 의미는 없다.
JMW 드라이기는 BLDC모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바람도 세고, 내구성도 훨씬 좋다. JMW 드라이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다.
JMW 드라이기 MG1700과 MG1800의 장점은?
1) BLDC모터를 사용한 강력한 세기와 오래가는 내구성
시중에 판매하는 2만 원대의 드라이기는 거의 전부 DC 모터를 사용한다. 그래서 내구성이 낮아서 금방 고장 나고는 한다.
JMW 드라이기 MG1700/1800 모델의 경우 BLDC모터를 사용한다. BLDC모터는 DC 모터에 비해 수명이 길고, 효율이 높아 강력한 바람을 쏴주는 것이 특징이다.
따뜻한 바람에서 찬바람으로 전환할 때도 BLCD모터가 DC 모터에 비해 훨씬 빠르게 전환이 된다.
BLDC모터가 들어간 드라이기가 과거에는 몇십만 원이나 하다 보니 비싸서 구매하는 경우가 적었다.
최근에는 JMW 드라이기 MG1700/1800 모델처럼 5~6만 원대 제품이 나오면서 BLDC모터가 들어간 제품을 많이 쓰고 있다.
2) 강한 바람에 유리한 몸체 구조와 안전장치
미용실에 가면 전문가용 헤어드라이기 바람이 나오는 입구가 좁은게 특징이다. JMW 드라이기 MG1700/1800도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어 바람 세기가 강하다.
드라이기를 구매할 때 많이 참고하는 것이 소비전력이다.
BLDC모터를 사용하는 드라이기는 1500W 이상만 되면 드라이기의 성능이 극대화되므로 1,500W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JMW 드라이기 MG1700/1800는 소비전력이 1,500W이다.
안전장치 부분에 대한 신경도 써야 한다. 드라이기가 빵 하고 터진 경험이 한 번씩은 있지 않은가?
그래서 코드 선이 얇은 제품은 쓸 때 겁이 난다. JMW 드라이기에는 바이메탈 이중 안전장치가 되어있어 과열을 1차, 2차로 막아줄 수 있는 장치가 되어있다.
코드 선도 2~3만 원대의 드라이기에 비해 굵어서 사용 시 안전함을 더해준다.
3) 가벼운 무게와 편한 사용성
머리가 긴 여성들의 경우 드라이기의 무게도 중요하다. 오랜 시간 무거운 드라이기를 사용하다 보면 손목이 아주 아프다.
보통 시중에 드라이기들이 500g 전후의 무게를 가지는데, JMW 드라이기 MG1700/1800는 무게가 410g으로 가볍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말려줄 때 따뜻한 바람과 차가운 바람을 번갈아 가면서 말려준다. 그래야 모발손상이 적기 때문이다.
그래서 드라이기에 차가운 바람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쿨버튼이 있는 것이 좋다. 온도조절을 금방금방 할 수 있어 모발손상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JMW 드라이기 MG1700/1800에도 쿨버튼이 있다.
드라이기 바람이 나오는 노즐 부분도 스타일링을 할 때 중요한 부분이다. 노즐의 넓이가 좁아야 머리를 띄우는 등의 스타일링을 할 때 유리하다.
JMW 드라이기의 노즐도 좁은 노즐을 채택하고 있어 스타일링에 유리한 부분이 있다.
JMW드라이기를 판매하는 곳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하이마트, 삼성디지털프라자, 전자랜드, 홈플러스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리브영과 롭스 등 드럭스토에서도 판매한다.
제품을 보고 와서 온라인에서 사는 것이 저렴하다. 11번가, 지마켓, 옥션, 쿠팡 등에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JMW 드라이기 MG1700/1800 모델은 출시된 지는 조금 되었다. 하지만 그만큼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고, 내구성도 좋아서 많은 사람이 여전히 구매해서 쓰는 제품이다.
블랙을 좀 더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화이트제품에 대한 선호가 높은것이 이유일 것이다.
JMW라는 회사가 생소할 수도 있지만, 프리미엄 드라이기 시장에서는 제법 유명한 회사이다.
최근에 많은 신제품이 나왔지만 가성비 있게 살 수 있는 모델은 MG1700/MG1800이 최고인 것 같다.
A/S센터도 운영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구매해도 좋다.
2~3만 원짜리 저렴한 드라이기를 1~2년 정도 쓰고 버리기보다는 좀 더 투자해서 좋은 제품을 오래 사용해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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